제 목 : 60초반인데요 56년전쯤? 어릴때(늑대 울음소리)

응암동? 백년산밑쪽 이였어요

그때 잘때 어두워진 밤이면 멀리 산쪽에서 늑대우는소리듣고 잠이 들었거든요

그 늙대울음소리가 추운 겨울 밤하늘에 아득히

울려퍼지면 뭔가 외롭고, 서늘하면서도 자장가처럼 들리기도하고..그땐 몰랐는데 가끔 그 소리 생각나요

참 묘하게 매력적이면서 낭만적이였던..가끔 기억이

그게 불과 50년전인데 지금 그때 생각하면

전래동화에나 나올법한 얘기네요

지금 세상은 우주에 살고있는것 같은 ㅋㅋ

 

요즘 2,30대 젊으신분들 이런거 상상도 못하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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