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저때는 학군이 없던시절이라 집에서 가깝고 멀고 일단 되면 무조건 가야했어요.   집에서 거리가 있던 학교를 사비로 통학 봉고차를 이용하여 등하교 핶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다녔던 중학교는 그닥 좋은 곳이 아니었어요.  ㅠㅠ  학교가 워낙 큰학교라 일명 일진이라는 애들이 많았었어요. 

세월이 흘러흘러 어쩌다 보니 근처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살게 되었고 큰딸이 그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몇안되는 여중이고 지금은 공부 잘하는 중학교가 되었네요.   이번에 작은딸도 이 학교로 진학하게되어 저의 딸들이 저의 후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엄마 우리가 엄마 후배네~~ 하며 좋아해요.  저도 딸들과 동문인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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