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핀란드,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정상이 중국을 방문했고, 공식환영식에서 시진핑이 직접 나와서 인사하고 악수했어요. 근데 그 직후 이어진 의장대 사열할때는 시진핑은 나서지 않고, 2인자가 대신 외국 정상과 사열했어요. 1월초 한국대통령만 시진핑과 나란히 걸어가며 사열한 셈이네요. 중국은 의례와 위계 체면을 중시하는 국가라서 이건 큰 메세지겠지요. 그래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세상사 신기하기도 해요.
(중국은 영토주권에 있어서는 정말 관용과 협력이 전무한 성향인데 이번 서해구조물 치우는 것도 많이 의외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