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근에 읽은 스릴러 소설 3권 추천합니다.

첫번째는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입니다.
신분을 바꿔가며 사는 여자 이야기인데, 
오호, 재미있어요. 
제 기준으로는, 라면 물 끓이는 도중에도 책을 펼쳐들면 재미있는 거 맞습니다.

이런, 스릴러 및 범죄소설이니까 내용을 이야기하면 재미가 반감되겠네요. 
영화화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요새 프리다 맥파든의 소설들이 핫한데, 
제가 보기엔 네버라이나 하우스메이드보단 이 소설이 더 짜임새있고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작가는 애슐리 엘스턴인데, 또 다른 소설이 번역되어 있으면 읽고 싶었지만 
국내에 번역된 것은 이 한권인 것 같아요.

 


두번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일본 작가 소네 케이스케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고 나서 보니,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주연으로 한국영화가 나왔었군요. 
근데 영화는 안봐서 비교를 못하겠구요. 넷플에 있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이러저리 얼키고설켜서 이게 어떻게 결말이 나려나 기대를 하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절판되었는데, 2019년 출간이니 동네 도서관 가시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세번째.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 쯔진천
이건 중국 소설이고, 뭐랄까, 코믹범죄활극이라고 해야할까요?
헐, 이게 이렇게 진행된다고? 진짜? 있을 법하니까 소설이긴 한데, 웃긴데 진짜 이렇게?
등장인물도 많고, 복잡하게 얽혀서 처음엔 메모해가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근데 웃겨요.
쯔진천을 알게 된 건 드라마 <무증지죄> 혹은 <무증거범죄>인데요. 솔직히 대단히 재미있었어요.
범인과 주인공이 대면하는 장면에 제가 괜히 긴장했달까? 중국에서도 대단한 인기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작을 읽었는데, 이건 드라마 각색의 완전한 승리입니다.
그렇지만 <동트기힘든 긴 밤>은 소설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한석규 주연으로 드라마화되려다가, 그 당시 반중정서 악화로 인해서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국적을 배제한다면 매우 아깝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뭐~~~~

 


그리고,
역시 해리 보슈 시리즈 앤드 미키 할러 시리즈는 보기 시작하시는 게 낫고
드라마로는 아마존 프라임 구독할 가치가 있습니다만, 이왕이면 2주 무료시청가능한 시기를 노려보세요. 
저자인 마이클 코널리는 아직도 집필하고 있네요. 
작년에 나온 <회생의 갈림길>은 지금 빌려다 놓았는데 거기 더해서 <크로싱>이 최근에 출간되었네요. 챙겨봐야겠어요.
이건 아예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가 같이 나오는 시리즈인가 봅니다.^^

넷플의 미키할러 시리즈는 그냥 밀키트라고 생각하시길~~~~

 

 

잭 리처의 리 차일드는 절필했나봅니다. 
영상으로 보시려거든, 톰 크루즈 나오는 영화는 그냥저냥이고
이것도 아마존 프라임에서 <리처>로 시즌 3까지 나왔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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