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평수 큰 단지는 점점 노인화.
서울 중심지 단지는 평수 상관없이 재력있는 청장년 진입.
제 경험으로 보니 이래요.
제가 사는 라인은 13년 전 신축 입주시 들어와서 같이 늙어가요.
지하주차장까지 연결된 엘베가 좋아서 왔어요.
외곽이지만 앞에 높은 건물 없고 햇빛 좋고 평수가 크니
다른 데로 이사도 안가고 못가고 오래 살아요.
저두 이 집에서 끝까지 살 계획인데
다들 그러신 듯...
현직에 계시던 분들이 은퇴하시고,
초등 학생들은 20대,
그때 고등학생들은 결혼 분가해서 아기 안고 인사드리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