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심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젊은 남자직원들이 있는 음식점 편견 안가지려해도 참 확률이 높네요

 

카페같은 인테리어의 샐러드포케집에 갔는데... 아마 제가 첫손님이었을 거예요. 근데 그 조용한 매장에 손님이 와도 인사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크게 떠들더군요.

샐러드집 보통 투명 마스크 같은거 쓰지 않나요? 아무것도 없이 너무 떠드는데 침튀겠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 나와서 가지러갔더니, 점심시간에 손님 많이 오니 1인석으로 옮겨달라고 했어요. 거기 매장이 되게 넓고 저 갔을때 아무도 없었고 그때 11시였습니다.. 그래도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옮겼는데 당연하게도 저 11시 반에 나갈때까지 한명도 안왔어요.

 

나중에 쟁반 반납하는데 아까 일도 있고 걍 안녕히 가세요는 할지 알았거든요. 근데 바로앞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무슨 공기취급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서빙하는 곳도 아니고 저는 서비스직원들 친절강요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어케보면 맥도날드나 커피전문점같이 생각하면 기분나쁠것도 없는데.. 근데 매장 구조도 그렇고 그런데랑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고 집에 오는 내내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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