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밤에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대뜸 편의점 직원한테 택시 잡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영어를 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긴한데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고 

그래서 직원이 곤란해 하길래 제가 저 직원은 편의점 직원이라 너네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해주고

차를 잡아주려고 했는데 땡큐 한 마디 없고 뭔가 내가 도와주는 게 맞나? 싶은 거예요

택시도 제가 카카오 벤티 같은 건 안 잡아봐서 세단만 잡을 수 있다니까 짐 많아서 그건 안 된다고

그래서 하는 법 검색이라도 해서 벤티 잡아 줄까 하다가 그래 난 그건 못해. 이러고 그냥 저도 갈길 갔네요...

 

그 나라 가보니 사람들 친절한 편이던데

단순히 영어를 못해서 그렇게 매너가 요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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