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보니 좋은 요양원도 많다하니
전 남편이 먼저 가면 제발로 요양원 가고 싶어요
5살 많은 남편이 제 베프이고 넘 좋은데
내가 혼자 남게 된다면 혼자는 절대 못살것같아요
그때되면 지금 곁에 있는 3냥이들도 떠났을테고
아들 하나 있지만 요즘 아들이고 딸이고 누가
부모 살피겠어요
제 시어머니도 혼자 10년째 사시는데
멀리사는 최애 아들과 딸은 1년에 2~3번 명절에나
찾아오고 가까이 사는 우리부부가 1~2주에 한번 찾아가는데
89세 노인이 주5일 3시간 오는 요양사에 의지해서 사시니 참 죄송스럽지만 제가 모실 맘은 추호도 없거든요.
시어머니 보면서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혼자는 난 못살겠다......
요양원 가야죠 뭐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