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아래글을 보니 좋은 요양원도 많다하니 

전 남편이 먼저 가면  제발로 요양원 가고 싶어요

5살 많은 남편이 제 베프이고 넘 좋은데

내가 혼자 남게 된다면  혼자는 절대 못살것같아요

그때되면 지금 곁에 있는 3냥이들도 떠났을테고

아들 하나 있지만 요즘 아들이고 딸이고 누가

부모 살피겠어요

제 시어머니도 혼자 10년째 사시는데

멀리사는 최애 아들과 딸은 1년에 2~3번 명절에나

찾아오고  가까이 사는 우리부부가 1~2주에 한번 찾아가는데 

89세 노인이 주5일 3시간 오는 요양사에 의지해서 사시니 참 죄송스럽지만 제가 모실 맘은 추호도 없거든요.   

시어머니 보면서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혼자는 난 못살겠다......

요양원 가야죠 뭐    기쁘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