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라트

영화 시라트 보고 왔는데요. 

와 잔인하거나 무서운 게 없는데 

무서운 영화입니다. 전투장면은 없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삶과 죽음의 한 끗 차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는데 처음엔 음 무슨 내용이지 싶다가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개가 되네요. 

후반부 10분 동안 진짜 엄청 쫄면서 봤어요.

음악의 불협화음 속에서 진짜 기이한 영화를 봤는데 저는 참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엄청 날 듯 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책처럼

전반부와 후반부가 다른 느낌으로 흘러가고 다 읽고 나면 뭔가 와닿는.

응..이게 뭐지 싶은데 다 보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살짝 추천 해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