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라트 보고 왔는데요.
와 잔인하거나 무서운 게 없는데
무서운 영화입니다. 전투장면은 없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삶과 죽음의 한 끗 차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는데 처음엔 음 무슨 내용이지 싶다가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개가 되네요.
후반부 10분 동안 진짜 엄청 쫄면서 봤어요.
음악의 불협화음 속에서 진짜 기이한 영화를 봤는데 저는 참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엄청 날 듯 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책처럼
전반부와 후반부가 다른 느낌으로 흘러가고 다 읽고 나면 뭔가 와닿는.
응..이게 뭐지 싶은데 다 보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살짝 추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