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이 어머니가 아들과 대화하는거랑 민철이 어머니가 아들이랑 대화하는게
많이 대비되네요
민철이는 엄마한테 자기 감정 이야기도 풀어서 잘하네요
민철이 엄마 두꺼운 쌍꺼풀에 빨간 입술때문에 가까이 하기 힘든 느낌이었는데
아들이랑 어렸을때부터 대화를 많이 했으니 저런 관계가 됐겠죠
한결이네는 갈등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어머니는 아들이라도 속을 내놓고
말을 못하고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진주 엄마는 솔직하고 현명하네요
조은나래 어머니가 민철이한테 인사하고 대화 하는거
민철이가 진주 찾아왔을때 진주엄마보다 더 좋아하는거
보기 좋네요
막내가 기죽어 있는게 안스러우셨나봐요
한결이랑 어머니랑 있을때는 저자세라 막상 당신 딸은 삐지게 하시더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