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중3 올라가는 남자아이 영어 과외 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중1 때부터 50대 여자 선생님 댁에 방문해 1:1 수업을 했었어요. 

아이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고 관심도 많아 가끔씩 뉴욕타임스 기사를 찾아 혼자서 공부를 하는데 저번에는 좀 어려운거 같아 선생님께 모르는 기사를 가져가니 해석을 바로 못 하시고 두고 가면 다음 시간에 해주겠다 하셨다고 합니다. (시간은 충분했다고 함)아이 학교 시험이 평이해 시험준비는 따로 안했고 원래 하던 교재해석만 했는데 신문 기사 독해가 일반 과외 선생님들께는 많이 버거운 영역일까요? 아이는 학습영어보다 기사 소설 이런걸 더 잘하고 싶어합니다.  

 

최근 스펙 좋은 대학생 선생님(토익 980, 군필에 스카이 다니다 전공안맞아서 재수능. 27살에 2학년 올라감) 과 시범 과외를 마쳤는데 모의고사 지문해석은 이전 선생님이 명확하다고 하는데 ..

 

개인적인 영어 실력은 좋지만 티칭이 약간 서툰 대학생과,  미리 예습한 부분은 만족스럽게 설명하지만 그외는 안되는 선생님.어떤 분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일까요?

참고로 여자선생님이 공부와 상관없는 짜증을 좀 내서 아이가 가끔씩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해요(아이는 성실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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