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쯤 오십견 진단을 받았어요.
당시에 의사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운동하자,라고 하셨는데
주사 부작용이 걱정되어서
집에서 오십견 운동만 틈틈히 해 왔어요.
그런데 호전되지 않고
밤만 되면 자다가 아프니
낮이 되어도 얼굴이 찡그려져 살아요
혹시 모를 회전근계 파열도 걱정되어서
MRI도 찍어보고 싶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아야겠어요ㅠㅠ
어떤 병원은 스테로이드 1CC와 마취제 1CC를 섞어서 주사한다고 하고
다른 병원은 스테로이드 400mg과 마취제를 섞는다고 했는데
어디로 갈까 싶네요.
무엇보다 내가 정말 나을 수 있을지 걱정되고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