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원 을지병원에서 뇌mri를 촬영하는데

조영제 바늘을 꽂고 50분을 대기시켰는데

이렇게 오래 기다리나요?

 

12시 30분 예약인데 일찍 갔어요.

11시50분에 주사 놓더니

간호사는 ct실로 가고 데스크 접수하는 아가씨는 점심 먹으러 가더군요.

 

mri실이 지하라 

환자복 상의 하나만 입고 끔찍한 바늘 꽂고 기다리는 너무 추웠어요.

 

딱 12시 30분 되니 들어오라고 해서 촬영하는데

몸이 왜 이렇게 차갑냐고 담요 덮어줄까요 하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돌아가는 퉁수를 보니

자기들 편의상 제가 일찍 왔다고 바늘 꽂아 주고 각자 일 보는 상황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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