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짜투리땅들 언제 지역주민하고 협의하고 언제 공급한답니까? 반대가 만만찮을 지역이 꽤 보이는데다가 이전해야될 기관까지.. 언제한단 말입니까? 찌질하게 몇백 몇천 가구 여기찔끔 저기 찔끔 공급해봤자 수도권집중화만 가속되지요. 어차피 땅은 점점 없어지고 북한하고 통일해서 땅 넓히는 거 안될바에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수밖에 없어요. 굵직굵직한 기관들이 내려가야죠. 충격적으로.
서초동 대법원 대검찰청 선제적으로 내려갑시다.
사실 서울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대전충남이나 전북 정도 있으면 돼요. 그러면 각 지방 법원과 검찰청에서 오고가는 사람들도 다니기 편하고. 청와대 세종 이전이 삽을 떴으니 대법원 대검찰청도 내려갑시다.
서울은 아파트공화국 되게 놔둬요.
좁은 땅에 30층 40층 아파트만 빼곡한 콘크리트 도시되게 놔둬요.
정부도 별 방법 없어보이니까 그저 빈 땅만 있으면 아파트 짓는 대책만 내놓지. 부동산무새들이 공급부족하다고 외는데 공급은 이제 부족할 수밖에 없죠. 땅은 한계가 있는데요.
패러다임을 바꿔서 중심축을 밑으로 내린다 생각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