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장을 맡으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현 조국혁신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자신의 성비위 의혹을 공개 비판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9월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이 유튜버에게 당내 사정을 제보한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다.
29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서울 노원경찰서는 신 전 부총장이 정치 유튜버 김모 씨와 그에게 성비위 사건을 제보한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규원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과 윤재관 전략기획위원장이 같은 취지로 제출한 고소장 역시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강 전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면서, 신 전 부총장의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강 전 대변인은 탈당했고, 신 전 부총장은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단락된 듯 보였던 성비위 사건이 경찰 수사로 재점화될 조짐이다.
고소장을 낸 윤 위원장과 이 전 부총장은 “김 씨에게 당내 사정을 왜곡해 전달한 성명불상자를 고소한 것”이라며 “강 전 대변인을 특정해 고소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문화일보는 신 전 부총장에게도 수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출처 : https://www.munhwa.com/article/11564665?ref=naver
도대체 조국 대표는 비대위원장시절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한건가요?
고소장을 낸 당직자들은 당내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일이 밖으로 새어나간것만이 문제라서 이렇게 고소를 진행한건가요?
조국대표가 감옥에 있을때 이미 여러 사람들이 이 문제로 편지도 쓰고, 면담도 요청했다고 했는데...
결국 이런 고소앤딩인가요?
애초에 같이 정치하자고 손내밀지를 말지..
면담요청할때 전화통화라도 해주지...
결국 탈당한 후에 원하는 당직 주겠으니 복당하라는 말을 해서 오히려 조국혁신당 강성지지자들에게 강미정씨 욕만 먹었죠.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