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왕따는 아닌데 속해있던 그룹에서
아이를 따돌려요
어릴때도 몇번 그랬는데....그냥 공부 성실하게 하고 착한 아이에요. 좀 못된 아이에겐 용기내서 한마디 할줄도 알구요. 제가 보기엔 참 괜찮은 아이고 선생님들도 다 좋아합니다.
아이는 이런 상황을 묵묵히 참습니다 저에게 힘들면서도 말안하고 참아요... 얼마나 힘들까요? 휴
어른들 힘든데...
저도 학교폭력은 아닌데 같이 잘 놀던 아이들 무리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무슨 이유인지도 몰라요...인기있는 여자아이가 저와 대화중단 하니 나머지 아이들도 그러더라구요. 황당했지만 다시 잘해보려고 더 친근하게 해봐도 돌아오는건 싸늘함. 외면..
여자아이들의 참 알수 없는 관계 ㅠㅠ
딸이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하교길에 픽업하러 가서 멀리서 보면 슬퍼보여요..
친구를 만들어줄수도 없고... 저와 노는건 재미없어하구요... 시간이 빨리 가기만 기도합니다..
혹시 아이가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나 영화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