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 후 만남 리뷰

48이고 20명 정도 만나봤는데 

저도 조건이 그리 좋은건아니지만 일단 나이라는게 있다보니까요

 

전 사별인데 막 사랑하고 애틋하고 그랬던건아닙니다. 속을 엄청썩여서 재산도 많이 까먹고

결국 건져서 조금불려놓긴했는데...

 

저랑 같은처지(?)의 유자녀 양육이거나 하신분들 대체적으로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재혼은 둘째치고 연애(끌림)가 가능해야하는데, 

 

이혼한사람들은 이유가 있다.(물론 사별도 있지만 제외하고)

 

성격 외모 : 처음엔 괜찮지만 (위장, 사회성?)결국엔 시간이 지나면 아 그래서 이혼했구나....알게됨 

첨엔 잘 모름, 처음부터 아...이래서...라는생각이 드는분들은 두세번 만나고 접게되고

남자로서 매력있는 분들은 그래도 남자로 보이니까 몇번만나긴하는데 결국 성격이 더 중요한거잖아요?

그게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성격만 좋고 편하면 남자로 안보이거나 그...성적인게 안되는 분들도 있어요 약먹어야만한다거나, 정말 오래 혼자살아서 패션이나 하는것들이 너무 안타까운분들있고요 

제가 정말 좋아하면 다 고쳐주겠지만, 그것도 하고싶은 의지가 있어야하는거잖아요 

어렵더라고요 이게

 

경제력 :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아이들 상속등과 맞물려 본인성향이 있는데 이를 맞추는게 너무 힘듬

어차피 노후고만고만 그돈으로 둘이합쳐 쓸수만있어도 다행인거 / 근데 아이들있다보니 어느정도 판이 짜져있는거...

 

그외 집안 상황문제 : 노부모 부양(물론 아닌분들도 있긴한데 다 좋은데 이거 많이 들어가는분도 있고요)

자식들 사고문제, 전 X와의 교류문제 등 

 

정말 머리가 너무 아픈것같아요 

 

눈이 뒤집혀서 하는 나이가 지나긴했잖아요...

사람은 다 그렇게 사는 이유가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전 돈이 없는거는 아닌데 그래도 짝꿍옆에 두고싶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 생기는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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