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쓰레기 안 받겠다"…충청권 반입 잇달아 중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635511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쓰레기 처리를 둘러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충북지역 민간 소각장으로 향하던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단된 데 이어
충청남도까지 유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비상이 걸린 서울시는 마포 등 공공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물량을
인천과 경기·강원 민간 소각 시설로 급히 분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