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구도심의 빌라에 살고 있어요.
노인들이 대부분 많이 사시고 독거로 사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 집에 어느 날 부터 가스(후드)점검이라고 그럴 듯한 조끼까지 입고 온 분이
빌라가 모여 있는 동네에 와서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게 어떤 건지 한 번 당할 뻔 하다가 그쳤는데
동네 어르신 중에 몇 분이
그 서비스를 받고
당장에 돈이 없으니 좀 기다려 달라고 2월 초에 준다고 했대요.
그쪽에서는 19만원을 달라고 했다는데요,
연락와도 돈 주지 말고
소비자고발센터에 연락하겠다고 말해보라고 했어요.
이 사람들 그 말 듣고 또 돈 요구하지 않을까요? ㅠ
어르신들이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가며 이웃으로 인사하고 지내는 저한테까지 연락을 해서
하소연을 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