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뇨 전단계라 관리를 나름 했는데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상태가 몇년 됐어요.
그러다 최근에 맘먹고 혈당관리를 빡세게 해서 체질을 아주 바꿔버려아겠다고 하고 연당기도 계속 찼어요.
그러던중 다리를 다쳐서 한쪽 다리 기브스를 하고 걷기 운동을 못하게 됐어요.운동을 못하니 탄수횐물은 거의 안먹다시피하고 식사량도 줄이고 운동은앉아서 하는 근력운동만 했어요.운동도 못하고 기브스하니 한쪽다리는 근육량이 쪽 빠져서 할아버지 다리가 됐고 몸무게도 3,4킬로가 줄어서 175에 63키로에요.그런데 이렇게 몸무게가 주니 공복혈당이 확 줄어서 정상혈당이 나오고 있어요.그럼 이게 맞는건가요?
몸무게가 너무 줄어서 할아버지가 된것 같아요.71년생이에요.
혈당이 줄었으니 이렇게 몸무게 유지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