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여성의 노화'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딸이 제공하는 정서적 지지가 부모의 사회적 고립을 줄여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지난 2018년 수백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과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들의 뇌 활동, 정보 처리 능력, 집중력, 기억력
등을 평가한 뒤 자녀의 성별과 수에 따른 차이를 비교해 분석한 결과
딸을 키운 부모의 되 건강 점수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대체로 딸은 상대적으로더 많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 같은 효과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1120825178876#_across#_enliple
생각해 보면 아들은 말도 안 섞어주는데
잔소리 안 하고
밥만 잘 주면 되니까
대화나 정서적 교감 이런 거 하나도 필요 없잖아요.
다만 아들에게 밥을 안 차려주면
난리가 나는 거죠.
밥 안 차려 줘서
엄마 죽인 아들에 대한 뉴스가 나오는 것 보면
역시 아들은 밥으로만 교감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