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신축 40평 큰부엌/펜트리 보고온 사람이에요
신축 깔끔깔끔한 부엌을 보고오니 후유증이 심각하네요
우리집 좁은 부엌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어떻게 좀 리모델링해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 머릿속으로 씽크대를 철거했다 다시 설치하고, 가전을 넣었다 뺐다 하고 있습니다
고심끝에 드는 생각이 부엌옆 세탁기/보일러실에 김치냉장고를 넣고 있는데 여기서 김치냉장고를 빼고 칸칸수납할 수 있는 장을 짜서 넣고 거기에 온갖 잡동사니를 수납한다-->부엌이 약간 깔끔해진다
그리고 현재 김치냉장고는 10년이상, 15년정도 된듯한데 이참에 새로 사서 거실끝에 세워둔다(부엌에는 공간이 없어서),,,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낡았지만 별문제 없는 김냉을 갖다버리고 새로 사려는데,,미련할까요? 하여튼 대형신축아파트 보고와서 싱숭생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