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더 힘드셨나요?
딸은 시켜 봤는데 아들이 진지하게 만나는 여친을 저희 한테서 보호하려고 지나치게 암것도 못물어보게 벽을 치네요.
결혼할 마음까진 없는건지...
아니면 여친을 보호하려고 그런건지..
아들이 뭔가 법륜스님 말씀대로 늙은 여자에서 젊은 여자로 옮겨 가면서 일시적인 혼란기인가?
암튼 괘씸하고 기분이 너무 상하고 상처 받아요.
엄마는 말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말하고 틱틱대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동안 지를 키우느라 힘들어 죽겠구만 엄마와는 다른 말통하고 보들보들 예쁜 여친을 만나 사랑하니 투박하고 거칠고 답답하고 성질도 괄괄한 엄마가 우습게 보이는것 같아요.
아!!~ 자식은 낳을때만 좋지 키우느라 힘들고 결혼시킬때도 힘들고 결혼해서 잘 사나 못사나 노심초사.
늙어 죽어야 끝나는 빚쟁이가 자식같아요.
주변에 애낳고 며느리가 이혼하고 가버려서 손주 키우는 여자도 있어요.
정말 자식은 애물단지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