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누이한테 카톡이 왔어요
" 언니 주식하나??? 나 삼전이나 하이닉스 오늘 살까 하는데 어때??"
저 시누이랑 30년된 사이고 거의 매일 전화하고 지냅니다
주식 이야기 처음으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오만 이야기 다하는데 주식이야기 들은게 처음이에요
저도 뭐 암것도 모르니 니 알아서 하는데 지금 너무 무섭지 않니??? 했더니
그럼 안올라???
아니 올라도 니몫은 아닐지도몰라 했더니
에이씨~ 하고 끊었으나 아마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를듯
예전에 애기 포대기 업고 증권사 달려가면 주식 뺄때라 하던데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부~~자 되세요^^
(저는 잡주만 들고있어서 마이나스인건 안비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