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혼전임신 하랬나, 누가 시집살이 하랬나...
사고 치고 돈없어서 시집에서 받아준건데 모른척했음 어쩔라고 그런건지.. 친정에서 안받아주고 시댁에서 같이 살게 해줌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데 억울하다고 난리더군요. 멀쩡하게 생겨서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답답했어요.
제대로 된 직업 한번 가져본적 없고 돈 벌어본적도 없는 것들이 시부 덕분에 남편이 공장일이라도 해서 먹고 살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술먹고 어린 학부모가 취중진담하는데 동생같기도 하고 본인도 힘들어서 그러는건데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술을 안마시는데 술자리에 있으니 더 그랬나봐요.
그와중에 아이에 대한 꿈은 원대하데요. 본인은 안하면서 부모,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크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