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단타만 해서 생활비 벌어쓰는데
저한텐 단타가 부수입일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회사에서도 아침에 여유시간이
있어서 9시부터 1시간 정도만 단타를 하면
손쉽게 20분만에 2~30만원 버는것이 넘좋고
어떤달 월급보다 더 될때는
직장다니면서 이만한 부업이 있나 싶을정도
주식도 오래했고 제 성격으로는 단타가
훨씬 낫다는 판단하에 주식 10년중
5년전부턴 단타만 해오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미국펌핑주식 단타도 살째기
하고 있는데 국장 단타방식으로
미국주식을 하니까 수입이 더 쏠쏠하더라구요
근데 문제가
미국주식을 하다보니 저만이 지키던 룰을
잃어버리게 된겁니다
욕심없이 하루 30만원 50이하로 짧게
물리지말고 이랬던 규칙이 미국주식을 하다가
그만 붕괴되버린 겁니다
즉 욕심을 내게 되더라구요
미국주식은 거래값이랑 환율도 있고
한도끝도 없이 올라갈때는 1000%도 오르니까
조금 과감하게 한다는것이 그만
무리수가 되버려서 국장도 이정도면
팔아야하는데 자꾸 미장 생각하다 물리고
당일에 무조건 거래 끝내서 손해를 봐도
예수금은 돌려놔야 한다는 원칙에
잘 물리지도 않는 방식을 쓰는데도
미장맛을 알아서 옛날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스님이 고기맛을 알았다고 할까요
이전에 한국주식은 뜬금없는 거래정지와
세력들 장난에 장기투자란 절대 안한다
맹세했고 나름의 방법을 구축해서
알뜰살뜰하게 해왔는데도 참 속상하네요
거기다 저녁부터 밤까지 하니까
생체리듬도 달라져서 잠도 잘못자고
아침 국장거래도 감이 둔해져 실수하고
신경쓰다 이명까지 생기고
얼마전에 미장으로 65만원 벌었는데
가만히 놔뒀음 3시간에 2500벌었을텐데 하며
여기다 글까지 썼는데도 그게 트리거였는지
요번달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네요
항상 월150~200정도는 벌었는데요
미장에 손댄거 넘 후회되고
그러다 우연히 몇천따면 하길 잘했어 이러겠죠
자기그릇을 알아야 했는데
다들 잘번다고 하시니까 전 살짝 씁쓸하고
서운하고 바보같고 그러네요
하루 50벌어도 이젠 기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