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중증 치매에요 2등급받았고요
지금까지는 집에서 케어중인데 보통 엄마위주로 생활하니 큰 트러블은 없어요
조기발현 치매라 젊은 나이(72세)셔서 잘 드시고 잘 걸어다니시고 아픈데 없으십니다. 증상은 말을 아예 안하시고 노래하시거나 의사소통은 화를 내는건데 스트레스 받으셨거나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기싫은걸 하라고 하면 화를 내세요
보통 누워있는거 좋아하시고 티비보거나 노래들으면서 따라 부르시는 정도인데요
식사는 잘 드시지만 젓가락질을 잊으셔서 먹여줘야 합니다
엄마댁 근처에 시립 치매전문 요양병원이 몇개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의 경우 병원은 필요없어 보이긴한데 시립이라 관리가 잘 될거같아서요
요양병원 과 요양원 중 어디가 적합할까요?
엄마가 순한편이지만 아빠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보내고싶어 하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