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80세의 나이에 결국 요양원으로 가셨어요.
15년 아버지랑 딸들이 간병하다가
결국 요양원에 가셨는데.
밥하다가도 일하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티비를 보다가도 그렇게 눈물이 나요..ㅠㅠ
평생 고생해서 가난한 아빠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우리 가르치느라 고생만했는데.
저도 결혼해서 그런지...결국 가까운 요양원으로 가셨는데.
드시지를 않아요.ㅠㅠ
계속 저 혈당이고 이제 오래 사실것 같지 않아서 그게 그렇게 슬퍼요.
조금이나마 드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매일 기도를해요.
엄마 갑자기 가실까봐 그렇게 눈물이 나요..ㅠㅠㅠ
돌아가시면 정말이지 참 너무 힘들것 같아요.
자식들위해 희생을 많이 하셨는데.
해드린게 없어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하네요.
조금만 더 사셨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