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고 화가 많은가요?

병원 갔다가 의사랑 경미한 트라블 일어날뻔 하다가 참고 왔어요
건강검진 결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약 한달 먹고 피검사 재검 받으러 갔고
검사결과 정상수치 안으로 들어왔다는데
의사가 한달간 운동하고 야채 먹었냐 물어서
바빠서 딱히 기존 생활패턴이 달라지지는 못했다고 했어요
당수치도 정상보다 약간 높고 고지혈증도 있다고 하며
콜레스테롤약 3달 처방 또 낸다며 3달후 또 재검 오라길래
1달 약먹고 정상범주에 들어왔다며 왜 3달을 또 먹어야 하냐 질문하니 대답을 안해줬어요

정상 범주와 나의 수치 몇이냐 알려달라 하니
귀찮아하며 대답 친절히 안해주길래
또 꼬리질문 하니까 의사목소리가 짜증이 가득하더라구요

내 몸에 장기간 약투여 하는건데

뭔지 이해하고 먹어야 맞는것 아닌가요?

환자 질문에 왜 성실한 대답을 안해주고 짜증수위를 높이나요

약국에서 약타며 약사에게 약성분과 장기간 복용에 대해 물으니 답변해 줬구요

의사 불친절은 대기환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의사쌤 실력은 좋다며 처방대로 약 잘 먹으라더군요

진료실에서 의사태도 불만 있어도 그냥 참고 나왔지만 
그게 의사가 불친절한것도 있고 
저도 기분이 안좋은 것도 있고
요즘 사람들이 다 화가 많은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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