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병원 제가 너무 민감한가요?

 

 

 제가 큰 병은 아니지만 만성질환으로 약을 계속 먹어요

  

 동네에 의사 2분이 하는 내과를 거의 10년째 다니는데

 

  갈데마다 접수하는 곳에서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세요

 

  대기실 의자가 바로 앞이니  제가 고혈압요 당뇨병요 감기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그럼 대기하시는 분들도 다같이 듣게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별 신경 안쓰는 분도 많겠지만 질병도 개인의 사적 영역인데 

 

남들도 다 듣는 공간에서 초진도 아닌데 저렇게 해야 되는지 병원시스템이 

 

맞는건지 의문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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