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중딩 둘 데리고 4인가족여행
간만에 해외로 나왔는데
대딩이는 잠은 제일 늦게까지 자고
안일어나고
우린 시차땜에 한 3시간 전에 깨서 준비 다 했구만
기다리다 배소프고 지치고. .
느작느작 일어나서 씻고 드라이 하고 화장하고 하. . .
그.와중에 제 옷 보고, 엄마 설마 하루종일 그거 입고 다닐라구? 진따 밤티(최악 못생겼다는뜻). . .라고 평하고.
그 시니컬한 자세로 틱틱거리고. .
차라리 해맑은 중딩이는 여기 너무 좋다고 난리인데 . 근데 중딩이는 여기까지와서 친구들과 전화 계~~속하며 중계방송하고 게임하고. . 환장하네요
그래도 수도 필터 가져와서 갈아주고 택시 불러주고 고맙네요.
가족여행이란 이제 국내에서 짧게가 최선인듯해요. 다 같이 갈 필요도 없이 쪼개서 가든가. . 애들 눈치보고 다니는 여행.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