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언제 느꼈냐면
이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참모들을 지명하는데
이 사람들 재산 목록 보니까 딱 보이던데요.
하나같이 과거에 다주택자였다가 몇 년 전부터 한 채로 세팅하고 나머지는 다 현금 보유. 그래서 현금이 수십억에서 수백억이었잖아요.
이거 보니까 더 이상 다주택은 용납하지 않을 거고 1주택이라도 계속 오르면 보유세 강화로 가겠더라구요.
왜냐하면 그사람들은 보유세가 올라도 이미 현금화시킨 돈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 안 되거든요.
자꾸 문통 때 집보다 강남 아파트를 선택했다는 사람들을 예로 드는데 그건 무슨 고리짝 시절 얘기고..
이번이 대통령 부동산 4 인방 5 인방들이 강남집 한채 가지고 있는 거 보고 강남 집값은 안 떨어진다고 큰소리치고 비웃었던 거, 그거 투기꾼들이 만들어 놓은 덫이었어요.
핵심은 그분들이 다주택이었다가 한 채로 바꾸고 현금만 수십억 이상을 들고 있었다는 건데 그건 눈 감고 모른 척했죠.
현금을 휴지로 주로 만든다고 투기꾼들이 분위기를 몰아갔는데도 정책 입안자들이 그 휴지라는 현금을 수십억 이상 들고 있었으면 눈치챘어야지.투기꾼들말을 믿을게 아니라요.
하도 고리짝 시절 이야기하면서 이번에도 똑같을 거라고 해서 제 생각 써봤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돈을 푼다고해도 그거 부동산으로 안가요.
먹고 쓸 돈이 없어서 먹고 쓰라고 준 푼 돈인데 그게 무슨 부동산으로 간다고..
싸이클은 돌고 도니까 또 언젠가는 부동산 부양하는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이 대통령 워딩을 보면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일본 잃어버린 30년 언급을 했다는 거는 최소 20년 이상은 앞으로 부동산으로 재미 못 볼 거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