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계세요
평소에 집안끼리도 서로서로 잘 챙기며 지내고요
근데 이 분이 참 희한(?)하시네요
성격이 희한하시단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데
카톡할때 종종 왜 이러시는지 넘 궁금해서요
예를 들어 제가 카톡을 보내요
이게 안부톡이든 감사톡이든 그건 상관없어요
그걸 읽으시고 답톡을 주시는데 10개중 4개정도는 곧 삭제를 하시는거에요
아니면 한참 지난후에라도 그걸 삭제하세요
이게 100%중 40%정도면 적은 비율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딱히 별 내용은 없는 톡들이고
오히려 삭제된 톡들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요
어제도 또 이런 상황이라서 이젠 이게 넘 궁금하다못해서 아주 약간씩 슬슬 기분이 나빠지려고까지 폼을 잡고 있어요
이건 어떤 심리로 이러시는걸까요
물론 당사자만이 그 이유를 알겠지만
그래도 제 머리로는 추측조차 잘 안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