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4)

안녕하세요

드디어 4주차입니다

 

3주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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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1/5 시작 75

2주차 1/12 73

3주차 1/19 71

체중변화(주로 오전) + 매일 그릭요거트150g 먹음

1/20 71.5

1/21 71.5

1/22 71.9

1/23 71.5 저 대패삼겹토마토파스타

1/24 70.8 점 그릭요거트+그래놀라+카카오가루, 저 코스트코 핫도그

1/25 71 점 샤브샤브, 저 그릭요거트

1/26 70.7 점 삶은 달걀 2개, 저 삶은 달걀 2개+그릭요거트+참크래커 7개

 

화수목은 식사가 기억이 안 나요ㅎ 일기를 안 썼어요. 

기억나는 것만 썼습니다. 

삶은 달걀, 파스타, 닭가슴살, 사과 위주로 먹었고

먹는 양은 평소의 반, 하루 두끼 먹었어요.

아 수요일엔 두쫀쿠도 하나 먹었어요.

금요일은 스트레스 받아서ㅎ

진라면 매운맛 작은 컵이랑 닭가슴살 먹었어요.

라면 진짜 맛있어요 왜 라면은 완전 식품이 아닌거죠ㅠㅠ

 

그릭요거트 그냥 먹기도 했는데

그릭요거트+간마늘 조금+올리브유+소금후추+레몬즙 해서

삶은 달걀이나 바게뜨같은 빵이랑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저는 빵은 안 먹었어요.)

초코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무가당카카오가루를 그릭요거트에 섞어먹기도 했고요. 

 

이번 주는 속이 더부룩하면서도 가끔 식욕이 있었어요

배고픔은 아닌데 먹고 싶은 마음이요.

3주차가 되니 몸이 적응한 걸까요?ㅋㅋ

이번 주 4주차에 앞자리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운동은 전혀 없었어요. 자랑은 아니고 궁금하실까봐(?)

그리고 그릭요거트 먹어도 변비가...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적어져서 그렇겠죠? 그래서 토요일에 고구마를 샀습니다. 내일부터 고구마를 먹을 거예요. 껍질 째로 먹을 거예요. 아 먹고 싶어요.

진짜 적응해서 그런 걸까요?

1, 2주차에는 음식이 땡기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주는 땡겨요. 머릿 속에 짠~ 하고 떠오르는 음식이 있어요ㅋㅋㅋㅋ

 

처음 처방 받을 때 의사가 커피도 마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1/5부터 안 마셨는데 오늘 마셨어요. 오랜만에 마시니 아메리카노 맛있더라고요.

 

지금 막 4번 째 주사를 배꼽 5cm 밖에 주사하고 씁니다.

궁금하신 건 댓글 다시면 최대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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