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자꾸 우리집에 오겠다 해요
밖에서 밥 사주고 디저트 사주고 헤어지면 몇달후 봐도 되겠구만 며칠후에 우리집에 들릴 일 만들어서 들려요
집순이고 내향형이라 남편과 각자 평화롭게 편안히 시간 보내는데 사위 오겠다면 청소도 하고 뭐라도 해서 먹여 보내고 싶잖아요
밖에서 밥사줄땐 우리집엔 안와도 좋다는 뜻이었는데 자주 찾아뵙겠다 인사하며 돌아가요;;
아니 그냥 너희들끼리 잘 살아..ㅎ
딸은 시댁에 거의 안가봤대요
우리집 오지말고 거기 가래도 자꾸 우리집만 오겠다 한다네요
딸 결혼시키고 뭔가 더 번잡스러워진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