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는 항상 하고 싶었는데, 전세 대출 갚느라 항상 계약금이 없었어요.
갱신 제도 없을 땐 2년마다 재계약 하니까 그거 올려주느라 급급했고요...
갱신 제도가 생기고 나선 1년에 한번씩 적금 타서 전세 대출 갚으니 끝이더라구요.
전세 대출을 안갚고 모으면 되는데, 대출 이자가 아까워서 계속 그거 갚다가 매매 시기를 놓친 것 같아요ㅠㅠ
이번에 2년 살았는데 묵시적 갱신이 되어서 갱신권이 살아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돈 모아 매매 하고 싶은데요...
계약금 10%, 중도금 10% 가 일반적이잖아요.
그 큰 돈을 어떻게 마련하시는지 궁금해요.
매매할 집은 4억 초반이고, 사업자라 대출 잘 안나와요ㅠㅠ
현재 보유 자금은 깔고있는 전세금 2억4천+현금 3,000만 있어요. 다른 대출 없고요.
2027년 1월엔 아마 보유 현금이 기존3,000만+적금2,500만해서 총 5,500만 정도 될거에요.
계약금&중도금만 해결되어도 매매할텐데, 그 큰돈을 언제 모을지ㅠㅠ
(돈 없어서 인테리어도 안할거에요.도배&장판만 하고 들어갈 예정)
다른 분들은 집 잘만 사시던데, 다들 계약금&중도금은 어떻게 마련하시는지 궁금해요.
저흰 둘 다 영세 사업자라 대출이 잘 안나오고, 사업자 대출로 집 매매가 안돼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어요.
집 매매가 처음이고 대출쪽을 잘 몰라서 그냥 전세 살았는데, 사업자 기준으로 자금 융통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형제나 부모한테 손 벌릴 입장은 안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