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4살 이고 처음 키우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기질이 순한편이고 완전 저 껌딱지 이고 그런데..
목욕시키고 말리고 이런건 저랑 같이 하는데 발톱 자르고 발바닥 털밀기 항문낭짜기 이런 케어는 절대 저랑 안해요.
날이 좋을때는 산책도 길게 하고 그래서 발톱이 제가 안 잘라도 괜찮았는데 날씨가 춥고 그러면서 산책도 좀 짧게 하고 한달이나 한달반정도에 샵에 보내서 목욕하거나 털 미용하고 오는데 이번달은 샵에서 발톱을 좀 길게 남겨 놨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잘라줄려니 난리 난리..
발바닥털도 제가 한번씩 밀어 주고 싶은데 난리를 치니 잘 못해주겠어요..
남편이랑 둘이 붙잡고 해도 잘 안되고...
인스타나 이런데서 아이 발톱이나 발바닥 털 밀어주는데 가만히 얌전히 하고 있는 아이들 보면 진짜 너무 신기해요..
동네샵은 위생 미용만 만오천원인데 발톱이랑 발바닥 털미는건 집에서 저랑 했으면 하는데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샵에서는 너무 얌전히 잘 받는다고 해요
방금도 발톱 두개가 너무 길어서 잘라줄려니 난리를 치고..
간식만 먹고 먹튀..했습니다..하.,
다른집 강아지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