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님들.
혹시 새언니 라는 호칭이 싫으신가요?
저 새언니랑 완전 사이 좋은 미혼 시누이인데..
(저 고3때 100일 술도 새언니가 챙겨줄만큼 오래 알고 사이 좋은 관계입니다.)
오늘 새언니 호칭 서운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보통 제가 부를땐 언니고 새언니가 저를 부를 때는 OO아 인데..
오빠가 전화와서 집에 온다 하길래(저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 미혼) 새언니도 와? 했더니 차에서 블루투스로 듣고 있던 언니가 아직도 새언니라고 한다면서 서운하다 해서요.
저 우리 새언니 완전 좋아하는데 오빠가 결혼한지 20년 쯤 됐는데 혹시 다르게 불러야 하나요?
만나면 당연히 언니라 부르는데 지칭은 새언니가 맞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