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동네마트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동네마트 가면 항상 천바구니 카트를 가지고 다니는데...
제가 동네마트 안 구석에 천바구니 카트를 놔두고 물건고르는데...
같은시각에 저와 똑같은 제품 똑같은 색깔인 천바구니 카트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착각해서 똑같은 천바구니 카트인 다른 사람것을 가지고 동네마트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 가서 한참 물건 고르다가 계산 할쯤에 천바구니 카트가 뒤바뀐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다시 동네마트에 갔더니...원래 천바구니 카트 주인이 마트안에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 주인은 한 70대정도 보이는 노인분인데.. 천바구니 카트를 살펴보더니
안에 5만 2천원이 사라졌다네요...자기는 항상 천바구니 카트안에 천으로 된 봉지안에 돈 넣고 다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마트에 요청해서 CCTV로 가져간 사람 확인했다.
물론 네가 돈을 훔쳐갈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그동안 어디 가냐고 묻더군요
제가 다이소를 갔었다...근데.. 왜 현금을 천바구니 카트안에 있는 천으로 된 봉투안에 넣고 다니느냐 되 물었더니
나는 항상 그렇게 다닌다...그래서 마트에서 현금으로 돈 못내서 카드로 계산했다...
그럼 다이소에서 다른 사람이 가져갈수 있지 않느냐고 묻길래
제가 그럼 지금 다이소가서 직원한테 이야기해서 CCTV로 확인합시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이소에 가서 직원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설명해서 CCTV확인요청 했었죠..
직원이 CCTV 확인해서 나말고 천바구니 카트를 만진 사람이 없었다라고 확인해줬습니다...
그래서 착각해서 천바구니 카트를 바껴서 가져간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끝냈습니다..
근데..이상한게..지갑도 있으면서 현금을 천바구니 카트안에 천으로된 봉투안에 넣고 다니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금전적으로 이득 취할려고 저를 유도하다가 실패한것 같기도 하는데요..
물론 내가 동일한 제품인 천바구니 카트 착각해서 가져간게 먼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