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친정부모님 도움도 받고 해서
전세 얻어 아파트를 샀는데
전세금을 못빼주어 못들어가니
전남편에게(이미 재혼) 꿔달라고 할까?
아님 애들이 살고 있는 시부모님댁에
애들 몫으로 줄거 미리 달라고 할까
그렇게 말하던데
솔직히 그말 듣고 정떨어지던데요
오늘 교회 어떤 할머니
자기 딸이 남편이랑 별거중인데
딸말로는 시어머니가 죽으면 들어가 산다고
(남편이랑 시부모가 한 아파트에 합가)
시어머니는 아직 60대로 창창한데
듣다보니 마치 시어머니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들려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어머니더러 빨리 죽으라고는 그런 생각은 못할거 같아요
세상엔 참 욕심 많고 무서운 사람들 많구나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