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된다고 하는데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믿음으로 변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자식에게 자유를 주라고 그게 최고의 사랑이고
그래야 믿음으로 변한다고 하는데요
핏덩어리를 아픈애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게 쉽게 포기가 되고 놔지는지...
그래서 사춘기가 있고
그리고 자녀들 집착안하는 엄마 보니까
늙어서 집착할 힘이 없고
케어할 힘이 없고 귀찮다고
며느리가 고맙다고 자기대신 케어해줘서
그러네요
요는 엄마가 늙어서 힘이 빠지거나
자녀가 사춘기가 쎄게 오거나
그래야 좀 거리를 두고 서로 독립하고
그런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