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심해서 써보는 영화 만약에 우리, 말차시루 후기

어제 남편이 대전 지나오는 길에 30분 정도 줄서서 사갖고 왔어요.

전 말차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성심당 말차시루는 말차 불호자를 위한 수준이라 해서 궁금했어요.

 

첫 접시 먹고 난 감상:말차시루 나쁘지 않은데 난 딸기시루가 나은거 같아

두번째 접시 먹고 난 감상:이거 은근 중독성있다. 말차크림, 약간 무거운 초코시트와 상큼달콤한 딸기의 조합이 참 좋다

하루뒤에 먹으면 더 맛있다 해서 지금 먹고 싶은데 외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들어와서 못먹겠어요.

 

어제 저녁엔 만약에 우리 라는 영화 봤어요.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라 해서 남편이랑 서로의 옛사랑을 추억하면서 보자고, 눈물이 많이 나온다니 손수건도 챙겨갔어요.

근데 유튜브에서 너무 많이 보고 갔나 전 약간 지루했고 준비해간 손수건을 언제 써야 할지 모른채 영화가 끝났어요. 남편이 언제 슬퍼야 되는 거냐고 자꾸 물었는데 저도 잘...

남편의 감상소감은..첫사랑은 내 애를 안낳아줬으니 지금 와이프가 최고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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