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자와 같이 살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이

어떤 사람의 글인데

 

남자랑 사는 거 삶의 질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이혼 하려는 선배 언니들 현명한 도움 부탁

 

결혼하면 돈 아낄 줄 알았거든

남편 매끼마다 단백질 무조건 필요

무조건 고기, 계란, 햄, 음료.. 나보다 세배를 먹음

식비 두배도 아냐 세배씩 들어감

 

옷이나 이불은 왜 이렇게 빨리 찌드는 지

혼자 살 땐 흰 이불 배게를 써도 상관없이 세탁주기도 김

지금은 무조건 유색침구+ 개기름 찌들어서 

세탁주기도 너무 짧아짐 

노동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티셔츠, 양말 속옷 헤지는 속도도 빠름

그러니 자주 사야함

여자인 나는 티셔츠 세번 입어도 깨끗하고 냄새 안 나는데

남편 것은 한번만 입어도 냄새나서 빨아야 함

세탁물도 엄청나고 자주 돌려줘야 함

 

모든 식기, 사물 , 가구 닳는 속도도 빠름

매트리스 꺼짐, 쇼파 꺼짐

매번 고기 먹어야 하니까 양념, 주방용품 닳는 속도도 빠름

 

비누,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등

이런 것 사용속도도 빠름

후라이팬 도 금방금방 닳음

 

이 글을 읽어 보니까

여자 혼자 살면 진짜 의외로 돈이 적게 든다는 거죠.

모든 물건이 닳는 속도도 느리고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먹는 것도 적게 먹으니까

식비도 어마어마하게 적게 든다는 거죠.

 

 

 이런 것을 보니까

여자들은 결혼해서 맞벌이하면

여자들이 남편에게 에너지 쏟아 부어야 하고

애 낳으면 애랑 남편에게 에너지 쏟아 부어야 하고

시가까지 신경 써야 하니까

진짜 여자들은

나 이외의 남편, 자식, 시가 가족들에게

완전히 모든 에너지를 뺏기다 보니

자기 자신에게 쓸 에너지가 없게 되고

50대 넘으면

우울증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진짜 남자들은 돈벌잖아~

이런면서 여기 분들이 남자편 드는데

남자는 돈말 벌어오지

부인에게 에너지는 쏟는 것도 아니고

자식에게 에너지 쏟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 시가에 에너지 쏟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냥 맨날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이나 마시고

골프치고 하다가 바람피우고

이렇게 되는 거죠.

 

왜냐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 돌다보니

바람 피울 수 있는 거죠.

여자들처럼 시간과 에너지를 

남편, 자식, 다른 가족에게 쏟다보면

바람 피울 시간도~에너지도~없거든요.

 

남자들은 시간 에너지 많으니까

그 짓거리 할 수 있는거죠.

 

결혼은 여자들 등꼴 빼먹는 제도임에 틀림 없다고 봅니다.

 

여자들 혼자 살아보면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알겁니다.

돈도 별로 많이 들지도 않구요. 

명품같은거 사지 않은 이상

돈 벌어서 해외여행 충분히 다닐 수 있는거죠.

 

 

이렇게 여자 혼자서는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는데

결혼만 하면

그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돈을 

다~~~남편, 자식, 다른 가족에게 사용하다보니

자기 자신에게 쓸 것이 없어진거죠.

 

그래서 여자들이 50대에 우울해 지는 겁니다.

 

남편이나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이 

고마워 하지도 않고

그냥 자기 자신만 늙어 병들어 가는 거죠.

그리고 살이라도 찌면

살쪘다고 관리 안했다고

못생겼다고

욕이나 먹고

여자가 살찌고 못생겼다고 바람 피우는 거 정당화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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