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 10살넘고부터 죽음을 생각했어요

내가 죽으면 저사람들이 안 싸울까 생각했어요.

부모도 형제도 사이가 다 좋지 않았어요

나한텐 너무 불편한 존재들.

 

결혼하고 또 시부모 시누이는 나한테 불편한 존재들.

 

이건 내가 문제일까 뭘까.

 

내가 그사람들을 괴롭히고 해달라고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저는 그냥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내가족 아이키우는 생활만 해 나갈수 있는

에너지만 있는 사람이예요.

근데 그사람들은 저한테 뭘 바래요

자기와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고

나한테 위로받고 싶어하고. 도움받고 싶어해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뻔히 알텐데. 

그런 요구를 해요.

 

내가 뭐 잘나 보이나??

돈이 많나.

이해가 안됨. 어디 절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나 고민중이요.

 

여튼 사는게 기운이 없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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