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을 마시다가
어느날 문득 거울속 내모습이 낯설고 너무
이상한 거예요.
그길로 그냥 금주한지 오늘로 10일차 입니다.
매일 샤워를 해도 몸에서 홀애비 냄새가 났는데
그 냄새는 사라졌어요.. 컨디션이 좀 좋아졌고요.
근데 약간의 몸무게 증가한거랑, 안색이나 얼굴살
빠진거, 눈밑쾽한거..등등 아무변화가 없네요.
피부도 수분기 없이 바싹 말라있고요.
물을 자주 마심에도요.
그리고 단백질 위주의 소식을 하고 있어요.
매일 워킹을하고요.
이대로 굳는건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직 변화가 오긴 이른감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