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롱패딩 아닌 이쁜패딩, 털외투? 사고싶어서 백화점 4군데를 뒤졌거든요.
엄청 가볍고(구스) 엄청따뜻하고, 맵시도 있는걸로 겨우 골라보면 백만원대네요. 영캐쥬얼은 4~50만대지만 싸구려티나고 무거워서 입고벗기 거추장스럽구요. 아가씨때나 한철 입는스타일.
원가가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비쌀까요?
한번사면 5년이상 입긴하지만
평범한 소시민들(?)에게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70까진 양보하겠지만. 주위 쪼들리지않는 커리어우먼들이나 몽클같은거 입지,가격물어보니 380주고 샀다네요. 한달월급보다 더한데ㅡㅡ 그냥 무리해서라도 100만원 써야하나 고민이에요
맨날 김밥처럼 검정롱패딩만 입으니 가끔은 부끄울때도있고 백화점 쇼핑가면 저만 교복처럼 입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