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아들 둘다 있어서
어차피 같은 마음인데요..
물론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옆에서 보기에도 뚜렷할 정도로
퇴근후 무조건 약속...
주말에도 약속..
대신 외박이나 엄청 늦게 오진 않고
딱 욕먹기 직전까지만...
가족모임이 있어도 중간에
운동하고 온다 뭐 사갖고 온다등
가만히 못있는 스타일
배우자가 뭐 같이하자 하면
일이 바빠서,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많은 핑계로 밖으로 나갈일을 만든다
해야되나..명랑하고 사람 좋은데 친구 너무
중요하고 술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몰려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해야되나..
실제로 별걸 안해도 밖에 있을때 눈이 반짝반짝
에너지 생기는건 제가 봐도 보여요.
제 자식들은 아예 아예 집돌집순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7일 약속 만드는건 더더욱 아니고
그냥 중간이에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 저런 삶은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한데..사위나 며느리감으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