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오는 20살

딸이구요.

새벽까지 술먹고 온건데 알바갔다 온다

거짓말도 하네요

 

새벽6시. 귀가.

이날은 

실망감을 넘어서

좌절스러웠어요

 

정 떼는과정인가. 

새벽에 들어오는거

직장다니는부모 잠못자게하는거다

피해주는거다.

위험한 시간에. 돌아다니는거아니다

누누히 얘기했고 

늘 죄송하다하는데 바뀌지않아요

 

다시 오늘 4시넘어 들어오고.

 

거짓말은

허락안할까봐 그랬다는데. 

 

자기는 새벽에 늦게들어오는거

안 하겠다는 약속은 못하겠다네요

지금은 놀고싶대요

대학가면 공부만하겠다나.

믿을수없죠

지방.지잡대 가는데...

 

이거 빼면 

평소에 

행실은 나쁘지않아요. 

 

서글서글하고.

단순하고. 친구 좋아하고. 

집안일도 곧잘 하고요.

 

그래도 믿어주고

잘한다 잘할거다 살얼음밟는 심정으로 

대해서 고3까지

친구같이 사이좋은 모녀였는데..

선을 넘는 행동이 반복되니. 

정말 어쩔지 모르겠네요 

곧집떠나 기숙사 생활해야하는 아이인데.

정떼는중인가싶고...

 

2월까지 얘를 실질적으로 어찌 교육시킬까요.

답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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