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즐겨보던 유튜브를 안 보고 있네요. 

 

노견 녀석 심장병으로 보내고 
우연찮게 본 여러 마리 개 키우는 방송. 

 

두어달 만에 5년치 날짜순으로 몰아 보는 등
진짜 열심히 봤더니요. 
이제 또 그 개들 걱정이 너무 심해지는 거 있죠. 
조금만 아픈기색 보여도 슬퍼지고 울컥하고요. 

 

아침에 고걸로 시작하고 
하루를 또 그 애들 보며 마무리했던걸 
한 두어달에 한번씩 보려고요. 

 

안 보기를 삼일째인데 너무 허전하고 그래요. 
이런 상태면 자주 안 보는 게 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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