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는 노인이라고 할거도 없고 본인들이 스스로 몸관리 가능하니 잘난 자식, 돈 많이 버는 자식,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다니는 자식이 최고예요
어디가서 나를 높여줄 자식, 자랑거리가 되는 자식만 우쭈쭈 하죠
그런데 70대 중반 넘어서면서는 본인들 거동이 힘들어지고, 병원 들락 날락 ..여러모로 혼자 버티기 힘들어지면 못난 자식이라도 내 옆에서 살뜰히 챙기며 수발드는 자식이 최고고 주변 친구 노인들도 그걸 제일 부러워 하더만요
잘난자식도 필요없어지구요
어려서 구박댕이었던 딸이 갑자기 최고가 되고 너없음 어찌 살았냐는 말도 다 저기서 나오는듯해요
사람이 참 이기적이예요 저도 포함이겠지만요